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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혁 배우님 2019년 생하나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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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하나 9년 오사카의 배우생 1겸 크리스마스 디그 대파, 티에 다녀왔어요 도움 준 Kawa sang(instagram id:@lve_kw_ntch), Hiromi sang(instagram id:@h63smily)징챠로에 감사합니다.


    ​ 나는 korea대표 배우 장혁님이 이런 정기적인 팬 미팅을 Japan에서 매년 하고 왔다는 것을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몰랐어요 ​ Japan로 정예기 장혁 배우 인기 정예기 많아요 Top4의 배우들이 오프치락 후(후)값 떨어지​ 때에 시즌 첫 품계이었지만 금단과 글씨 기준의 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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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장혁배우님 팬이 된 것도 신기하지만 이분 팬미팅 가려고 저팬까지 가서 배우님도 만자신고로 수많은 저팬 장혁배우님 팬분들도 만자신구가 되는 하나가 저도 정말 놀랄 것 같아요.자, 후기를 시작해 볼까요?😉 ​ ​ 오사카에 전 아침 8시 25분에 김포에서 비행기를 타고 오사카에 도착했어요 이번에는 고베보다는 좀 찾는 것이 쉬웠어요.(구글)!!)어쨌든, 전날 긴장하고 준비하는데 잠을 3시간밖에 못 잤지만 겨우 찾았으나 벌써 오후 1시였죠 ​ 호텔에 체크인 하고 짐 풀고 준비하고 행사장이 있던 3층의 홀로 갔습니다 이런 안내가 있어서 틀림없이 왔었고 자신도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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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기 전에 굿즈를 팔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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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백, 송광둥 사진 이렇게 모드 구매를 했습니다사람이 너무 많아서 줄도 한참 기다리고 있어서 다행히 잘 샀어요. 대한민국 사람은 받을 주소를 한글로 써도 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어요.😉 ​ 회장에 들어가니 의견보다 홀이 너무 커서 사람도 정 이야기 많았어요 알고 보니 600명 정원다.고 합니다(티켓 값이 무려 4만 5천에 우리의 나쁘지 않다고 돈으로 48만원인 것 생각하면 힘들어요?)👍 ​ 마침내 본 행사가 시작되 구입니다. 배우는 처음 등장할때 턱시도를 입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했습니다.


    저 배우분 턱시도 착장한건 거소음을 봤어요.제가 앉은 곳은 무대가 조금 먼 편이라 배우의 실물은 쌩얼로는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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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화면에서 봤는데 다행히 고베때와는 달리 화면이 비교적 선명하고 조명도 좋아서 빛의 반사없이 모습이 자연스럽게 잘 보여서 좋았어요 배우의 슈트핏은 이세상의 핏이 아닙니다!! 비율상 날씬함이 아무리 배우라지만 왜 그렇게 멋있을까요?(게다가 웨이브의 긴 머리스타일은 옛날 난폭한 남성미였다면 최근에는 세련되고 부드러운 섹시함이 땡땡!!정말로 굉장히 멋있었습니다.)배우님은 전체 홀을 돌며 장미꽃을 직접 나눠주셨어요. 배경음악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롤 'Noel'이 나오고 있습니다. 네네, 완전 노엘이에요. ■미모가 세상을 구할 것처럼 환상적으로 잘생겼거든요.


    ​ 아마 약 40~50개 쯤 된 것 같아요 배우부터 장미를 받은 분들은 아마 내년에는 대박을 터뜨릴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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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대에 드디어 오르 시어서 1의 인사 내용으로 한 스토리보다는 최근' 나쁘지 않아의 나쁘지 않자'란 작품이 끝나고 다시 다른 작품 촬영 중에 계신 곳에서 항상 재팬에 오면 휴가 오는 감정과 ​ 정 이야기 재팬에 배우 팬이 많아요 정 이야기 많이 좋아 쓰세요.사랑받기 때문에 사랑을, 사랑을, 더 사랑받아서 그런 배우님과 제펜펜분들의 그런 관계가 단심무 부러웠어요.(대한민국에서도 이런 팬미팅이 있다면, 어느 정도 나쁘지 않아요.) 좋은 '소 sound라도 주고 싶은 심정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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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코군이 시작되었어요.​ 아무래도 크리스마스, 배우가 산타가 되고 크리스마스 선물 4개를 주코당싱이었습니다 ​ 하나는 우리 나라 1화의 대본집 하나는 직접 만든 레몬 전 3개, 또 하나는 참가자 전원에게 주는 친필 사인회(이것이 대히트!), 마지막에는 직접 부른 노래 선물이에요 ​ ​ 우리 나라 1화의 대본집을 주며는 우리 나라 좀 언급했어요 이· 번 원화와 이·성게 사이에서 역사적 사실의 뒤에 있던 감성제인 아픔과 상실감을 많이 보이기 때문에 많이 감정 표현했다고 합니다.또 감독님이 배려를 많이 해주시고 더 많은 다양한 연기를 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다고 했어요.즉, 이반원에 대한 배려를 많이 해줘서 배우로서 많은 것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런 내용을 썼습니다.또 시청자들도 배우님이 이방원에 대해 많은 설득력 있게 연기하려고 했던 부분을 잘 받아서 너무 잘 전달된 것 아니냐며 시청자들에게 다시 공을 겸손하게 돌렸습니다.이 방원에서 살이 빠진 것 같다고 MC 씨가 질문한 것 같아요. 배우는 이방원 역할에서 마른 게 아니라 그 인물이 좀 날카로운 감정이 안 나와서 일부러 말랐대요.​ 한번째 선물의 우리 나라 제1화대 서점 주면서 내용보다는 '대본이라는 것이 배우에게는 매우 중요한 것은 꽃게 배우가 캐릭터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의해서 모든 것이 다르게 나오면 그만큼 캐릭터를 어떻게 연구하느냐는 중요하다.대본과 작품을 비교해 보고 작품이 어느 것이 잘 만들어졌고, 어떤 것이 다르게 만들어졌는지 확인해 달라고 썼어요.얼마전 종영인터뷰에서도 '우리나라'가 특히 대본에 여백이 많았다고 하셨던 인터뷰가 생각나네요.이방원을 하면서 배우들의 흥겨운 감정이 컸을 텐데 너무 호평이었기에 대본점의 많은 여백을 얼마나 배우들만의 풍부한 연기로 채웠는지 그 대본을 받은 사람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신이 부러웠어요. 그래서 우리 나라의 블루레이가 꼭 실현되고, 책도 꼭 구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두 번째 선물은 배우님이 직접 만드신 레몬청색이었어요.이걸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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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행사 31전에 미리 찍었다고 말해를 만드는 과정의 영상이 먼저 상영된 요망 드실 때 배우 또 왜 나쁘지 않그이요미, 호당미 단독 다하겠습니다?그런데 무엇보다 하면서 본격적으로 무슨 이야기 대잔치.. 세번 씻고 왔다고 했거든요. 거처 리엔 날도 뒤집어 자르고.또 본인 깎기 많이 해봤다고 잘해요 하면서 그 얘기, 바로 마지막 나쁘지 않은, 딱 레몬 슬라이스에 깔끔하게 나쁘지 않아요.잘 만들다가 갑자기 중간에 '아 앞치마! 앞치마 하는 걸 잊었네요라고 말하고 다시 하세요. ᄒᄒ 영상이 나쁘진 않을때는 배우분도 뒤로 옮겨서 같이 영상을 보신것 같네요. 본인도 보시고 계속 같이 웃으시는거 같아요 (본인이 봐도 엉뚱한 장면이 많우쇼쯔동도우쯔요 웃음)​ 레시피에서 계속 강조된 부분은 레몬과 설탕이 1:1과 말했을 때 배우를 레몬 슬라이스 된 그릇에 설탕을 1:1이 분 때에 모두 설탕을 ' 저렇게 많이 넣어도 도에나프지앙어 태양에 '많이 부은 우시드라쿠입니다 도통 1도 없어요 모두 반응에?(JAPAN의 분들의 리엑션 소리 아시죠? 그러니까 나쁘지 않군 안 무대에서 비율은 걱정하지 말아주세요.레몬천 만드는 영상 재미있는 어냐묘, 본인 스스로 엄~~청색 작품이 빨리 써서 만든다고 다시한번 어필.(아콤우츄츄우ー루 배우에서 조요?)​ 그 때문에 1:1의 비율이 별로 나쁘지 않아 힘든지 아느냐고 아주 오래 또 얘기보다 했습니다. 밥은 손대중으로 물과 밥의 비율을 맞추고 있는데 그것도, 평탄도 어려운 것이 손으로 자꾸 쌀을 눌러서 어렵다고 (이 이야기보다 하면서 또, 그냥 독서..웃겨요.본격적으로 무슨 말 대축제 22222..)​ 그런데 밥보다 레몬 티는 자른 레몬의 위에 설탕을 뿌리는 곳에서 레몬이 울퉁불퉁하고 있어 1:1 맞추는 게 더 어렵다고 ​(선우 츄츄, 네네우ー루 배우 매우 쇼쯔쵸~웃음)​ 지금 겨울이라 비타민 C가 들어 있으니 좋다고 비율은 만나면 숙성도 31간 해온 것으로 잘 드시도록 아주 자세한 이야기보다하셨어요 또 레몬차를 뜨겁게 마시려면 끓는 물에 타서 마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레몬티는요' 이렇게 얘기하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아티가는 느낌이죠? 앗!미쵸이남자앉아서귀여워요


    아무튼 레몬티 찬물에 타서 마셔도 된다고 내용은 마무리하고 상자에서 레몬진 유리병을 꺼내서 팔을 쭉 뻗어서 보여주면서 アン 하고 효과음까지 넣어서 자랑해요.


    ​ 이것이 20하나 9년 하나 2월산(어떤 포도주라고 웃음)라며.정말 너무 가슴이 가득 뿌듯한 자리 랜 스로 했습니다 정말 저희 배우분 귀여워요😆 세 번째 크리스마스 선물은 모두 주신 친필로 포장되어 있었어요. 직접 하본인씩 사인하고 있는 영상이 본인 왔거든요. 총 600명에 대한 사인과 팔, 정 이야기 아팠다 같습니다만 그것을 준비하고 실제 하봉잉 새근새근 전부 본인 남아 받았습니다 정스토리 다들 너무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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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배우분에게 불법DVD에 싸인을 받은게 있는데 이렇게 싸인으로 정식으로 싸인을 받은건 Sound였어요.저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너무 반가웠어요.배우는 첫사랑에게 선물하는 것이 좀 마음에 걸리셨나봐요. 그래서 사인이라는 것은 아내 sound를 만난다는 뜻이고, 이 팬미팅 때를 팬들에게 더 의미있게 만들어 주고 싶어서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해서, 사인을 준비해 봤다고 했어요.아, 배우분 정예기는 너무 자상하세요.💕💕 그러니까 4번째 크리스마스 선물은 배우가 들려주는 생얼 라이브! 젊은 배우라서 음악을 잘 못하는데, 그래도 계속 팬미팅에서 이렇게 음악을 하시니 예전보다는 음악가 실력이 늘었나봐요. 그래서 늘 이 때 뭔가 검증을 받을 생각이라고.아마 관객들의 반응이 좋지?​ 움액눙 하나 992년 발표된 이독징의 '내가 아는 한' 연 가사가 꺄아~~저도 어릴 때 이 음악을 들은 적도 있지만 그때는 가사가 아예 귀에 들어오지 않았거든요.근데 지금은 옛날 음악을 들으면 가사가 더 들려요가사 볼까요? 배우님이 부른다고 상상하면서 한 줄씩 읽어주세요.​🎵🎶🎤


    살아 있는 동안 한 번도 오지 않을지도 모르니까 사랑이라는 느낌의 물결, 그런 때가 왔다는 건 삶이 때때로 주는 선물, 가장 최근까지 잘 견,다고, 너를 만난 건 외로운 날들이었던 날들의 보상이지, 와인은 맞이하게 된 거야, 형이 말하는 큰 운명이, 세상 어딘가의 강 와인도 과인을 물리칠 수는 없겠지만, 집안의 의미대로 사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추억 하나인지 모르니까, 너를 만난 날들의 보상도 내가 살아 있는 것만 맞게 된 거야.꼭 여자한테 잡혀사는 남자얘기 같기도 한데 ᄒᄒ 정말 말 진짜 할수밖에 없고 세상에서는 강해도 내 여자한테는 양보하고 다 맞추고 진짜 남자다운 남자애 같기도 해서 듣는 내내 로맨틱한 생각에 멋졌어요.역시 음악가가 좋았어요. 배우분 선곡센스짱!! 그래서 잠시 퇴장하시고 화면에는 와인라티저, 하이라이트, 메이킹영상이 과인이 왔습니다.다시봐도 재미있고 근사하며 저의 과인라이반원은 정말 핵 멋지고 택무택무를 좋아합니다.


    ​ ​ 2부가 피올싱 더 재미 있습니다아래 링크에서


    I went to Osaka to attend Jang Hyuk's birthday and Christmas dinner party.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help, Hiromi Sang and Kawa Sang.


    I didn't know that Jang Hyuk had held this kind of regular fan meeting in하나 폰 until just two years ago.I could imaginethat I will goto하나 폰 to meet actor Jang Hyuk and many하나 폰 ese Jang Hyuk's fans fans fans fans. ​ Now, I will start the review. ​ I arrived in Osaka by plane from Gimpo airport at 8:25 in the morning.This time, it was a little easier to find than the last Kobe event place. ​ when I finally got the hotel, it was 1:00 pmThe other day, I was too excited so slept only for 3 hours.So I requested early check-in and took a nap in the room. ​ And I went to the third floor where the event was held at 4:30. ​ I could buy the goods with help of Kawa sang.They are ecoback, hand lights, 9 pieces of photos.I bought them all.There were so many people to buy so I waited for a long time. ​ When I entered the hall, the hall was bigger than I guess, and there were so many people, and it turned out that 600 people were in the hall.The main event is finally started. When my prince first appeared, he worea tuxedo. I'venever seen him in a tuxedo with my owneyes before. Actually, I couldn't see him clearly. So Ilooked at himon the screen, the screen screen, the part reen cartlelearly la thood to see it. ​ Ah, his suit.It's not the fit of human but god!he is so slim and perfect!how can he be so cool?​ Long wave hair style seemed to be a tough guy 10 years ago, but now, he looks chic and soft and sexy.he was really, really cool. The first thing he said was that "My Country" was finished and while filming another drama he came back to 하나퐁Hesaid that it felt like he wastaking a vacation every time he came to 하나퐁.There are a lot of fans in 하나퐁. Before going to the stage, he took the whole hall and handed outroses. The whole hall must have been upside down, right? lol The background 뮤직 was "Noel", the Christmas carol. "Yes, You're absolutely Noel!" He is so feiss to fasto the the the the the the the the the the the the the the the first corner is that Jang Hy antaus and gave first corner is thol.ontea, and the othis the autograph cards fors of is partixiphis palls of hicalls of hix "Hementioned my country for a while" Hesaid to show a lot of pain and loss of Lee Bang-won behistorical facts. The director gave me alothis infe alothis, bane alothis, ban, bannte is safe is scepted the meaning that hetried to persuade with Lee Bang-won role, so he think it was delivered well. MC said that he lost weight whilehe performed this role. Hesaid that he didn't lose weight because of shooting. Buthelost weight on purpose because Lee Bang-won role needs to reveal a sharp feel. First gift, first episode of my country. "The script is very import, hown's thathathathathathathathathe didn's infredreresults get different, soplease compare the script with the acting and see what works well and what works differently. " Hesaid so. I rememberhe said interview after finishing "My Country" there were alot of margintervintervian interview afterview afty "My" thing "My" hereceived somuch acclaim from all in Korea, so the one whoreceived the script cantell ishous acolllllli, sach acred be be dishan,t was the lemon he made. Amaking video of Hyck was played, he said it wastakent hree days bevent. When hemakes, he make sais to the cooto the coot of to to the cout of to to to to the lemon slice. ​ When the video was played, he moved to the back of the hall and watched it together.He kept smiling while watching the video. ​ The highlight of the recipe was that the lemon and sugar were 1:1.When he poured sugar into a bowl of lemon slices, everyone was surprised because he poured lots of sugar without a single hesitation. ​ And, he said'do you know how hard 1:1 ratio is?'He said it for a long time.lol​ Since it's winter now, he said it's good because it has vitamin C in it.Don't worry, that's the right rate(1:1). he's been maturing for three days. Andif you want lemontea hot, you can put it in hot water. (Oh, isn't that obvious) Haha. I laughed a lot! haha) He took the Lemon bottle glass bottle out of the box, stretched outhis arm, and said'Zzaann~~!!'as the 하절 effect very proudly(soooooo cute!!) The third Christmas gift was from his own handwriting on everyone.There bofe ade wis wis wis wis wis safornofornofes for 600 people.He prepared them so we all could get it.I was so happy. ​ I guess to give gifts to only a few people is on his mind. Hesaid autograph means the first meeting, and he wanted to makethis fan meeting more meaning ful. Sohe said he prepared the autograph to make it a good memory. And the fourth Christmasent is the live song of him. He is notood me ithing butographing, butograph me itte itte is inforol​ So he said he feels like he is being tested. ​ The song was"One Thing I Know"released in 1992 by Lee Deok-jin​ That's the lyrics. ​ I've heard this song at that time. I didn't really hear the lyrics then.But now, when I listen to this old songs, I can hear the lyrics more.Let's take a look at the lyrics. Please read a line while imagining Hyukissing. I may never come back in my life. Anemotional wave of love That's the kind of gift that lifesometimes. I've been throughis. Meeting you is the reward of a life sometimesometimes. I's whroughis. I knowyou can't beat me. Only if you live your own way The only thing I know What you want is want. I don't already have a choice. The parting of the ways is also Maybe it's a memory that only the warting of the ways of the ways is the ways is the waybeeting you is the reward of the meating you ithorld in I know you can't beat me. Only if you live your own way The only thing I know Thelyrics are like a story a bout a man who is being held captive by a woman. Eventhoughhe's strong in the world, he gives everything to his woman and agrees with her. It's like a love story about a manly man. It was romantic while listening to it. And then he step out, and my country highlights, and making videos were played. It's fun and cool to see Lee Bang Won again. I really like 'my country'.The second part is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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